바람도 불고 마음도 허전해서 내 영혼의 닭고기 수프는 아니어도 -_-ㅋ
청정원 쌀가루 크림수프는 먹어 보려고 정신없이 저어서 먹었는데...
마음에 허전함은 차지가 않고 왜 자꾸 돈까스 생각이 나는 걸까요?
2011.10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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