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조신하게 혼자 다녀온 내원사
우중산보가 남겨준 사진이
막노동 수준의 저주를 퍼부어 줄 거라고는...
한 200-300장 되려나 했는데 -_-
244장 이어서 뭐 한 10개 정도 이야기가 나오나 했는데...
이런 옆에 파일에서 500장을 끼얹어 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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