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感 감수성 조조교 2012. 7. 8. 16:26 정리하지 못했던 지난 사진들을 쓱 지나쳐 보다가 어느새 감수성에 갇혀서 성 밖을 바라다보니. 갇히기 전에 나는 감수성 밖이었는지. 아니면 늘 성 안이었는지 모르겠구나. 2009.08.2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曺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느낌 感'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날 사람 (0) 2012.10.22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0) 2012.07.08 파란불 (1) 2012.04.01 반짝반짝 빛나는 (0) 2011.06.10 하룻밤의 꿈 (0) 2011.06.10 '느낌 感' Related Articles 옛날 사람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파란불 반짝반짝 빛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