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춥고 나다기는 싫고 -_-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늙어서 그렇다는 후배 말은 다 흘러 듣고~
조용히 마트에 들러서 술안주 사다가~
따뜻한 물에 씻고 나와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려다
처량해지면 지는 거라고 주먹을 꽉 쥐다가~
터져 나오는 눈물에 그만 -_-ㅋ
아가씨랑 먹었음.
2012.11.17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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