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중 사망한 아들의 유해를 안고 아버지는 산티아고의 길(El camino de Santiago) 순례에 오른다.
*길이 모든것을 치유할 순 없지만, 삶은 계속된다는 희망을 가지게 할 순 있었다.
2020년 안에 꼭 가보고 싶다.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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