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 정리하다... 빼놓은 치즈를 다시 넣지 않아서 -_-;
급처리 차원에서 밥에 끼얹어서 전자레인지로 직행.
아~ 이건 치즈스틱도 아니고...
느끼함에 손발이 오그라드는 이 느낌은. ㅎㄷㄷ~
옆에서 오징어볶음으로 느끼함을 아무리 달래도~지워지지 않은 느끼함////
힘겹게 그릇을 비웠다는 전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8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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