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부산 촌놈인 나도 상추는 아는지라
상추를 찍을지는 몰랐지만,
상추 잎을 따고 나서 이만큼 자라는지는
처음 봐서 담아봤다는~
상추 종류가 4가지라는데
다음에 음식 쪽에서 쌈으로 다뤄보기로 하고~
저렇게 꽃을 틔워서 상추씨를 받는단다.
상추 꽃말을 찾는데
채소라서 꽃말이 없다고 해서 진짜 그런가? 생각하다
겨우 찾은 꽃말이... 아이러니 하다.
이제 쌈 싸먹기 힘드라는가?
상추를 찍을지는 몰랐지만,
상추 잎을 따고 나서 이만큼 자라는지는
처음 봐서 담아봤다는~
상추 종류가 4가지라는데
다음에 음식 쪽에서 쌈으로 다뤄보기로 하고~
저렇게 꽃을 틔워서 상추씨를 받는단다.
상추 꽃말을 찾는데
채소라서 꽃말이 없다고 해서 진짜 그런가? 생각하다
겨우 찾은 꽃말이... 아이러니 하다.
이제 쌈 싸먹기 힘드라는가?
꽃말 - 나를 해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