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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자찬 cook

두 유 노 파래전?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예전에는 집에서 흔하게 부쳐 먹었던 모양인데...

요즘은 야채 값도 오르고 부침가루도 하나 사고

계란도 사고하면 이건 만 원짜리 한 장은 빠빠이라는 ^^%

우리 엄마 냉장고에 파래무침이 항거 있는데 -_-z

또 파래를 가져 오셨기에 빡빡 씻어서 물기 볼끈 짜내서

모두 파래전으로 만들어서 꾸덕꾸덕 구워서 냠냠이라는…….



2010.11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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