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통영 여행에서 획득한 디포리랑 멸치로 육수를 내고
계란 지단 부쳐고 소고기는 간장 간해서 볶아다가
물에 불린 떡 넣고 끓여서 김도 올려주고 깨소금 뿌려주면 끝.
육수 간을 진간장으로 했더니 국물색깔이 -_-z
뭐 다행이도 새해 떡국이 아니라 31일 이었다는~
남들은 새해에 만들어 먹는데 -_-z
악으로 깡으로 새해 전날 마지막 날에 먹어도 맛만 좋다며
가는 2010년을 배웅했더랬다.
2010.12 H
얼마 전 통영 여행에서 획득한 디포리랑 멸치로 육수를 내고
계란 지단 부쳐고 소고기는 간장 간해서 볶아다가
물에 불린 떡 넣고 끓여서 김도 올려주고 깨소금 뿌려주면 끝.
육수 간을 진간장으로 했더니 국물색깔이 -_-z
뭐 다행이도 새해 떡국이 아니라 31일 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