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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視/MOVIE

글러브



그냥 급하게 센텀에서 봤던 영화라 감독이 누군지 몰랐었는데...

보고 나와서 역시 강우석 감독 -_-ㅋ

그 왜 명절에 늘 나오던 설까치와 마동탁은 요즘 자취를 감추긴 했지만~

설까치, 마동탁, 공포의 외인구단 느낌의 야구만화를 안다면

왠지 익숙한 스토리 전개지만~ 얼마나 식상하지 않게

맛깔나게 만들어 내냐는 쉐프~ 감독의 몫이라는 게 느껴지는~ 


2011.01 센텀시티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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