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어머니, 큰아버지, 고모까지~
동래시장에서 산 개상어, 밀치로 식사를.
이렇게 식사는 처음이었던...
고모가 그래도 자기 오빠라고 챙기시더라는 ㅋㅋ
그래서 개상어에 뼈는 없었다는.
** 동래시장 건물안에 횟집이 있구나. 늘 밖에만 지나가니.
다림질 안 된 코트를 본 고모가
이런 거 없어 보인다고 세탁소에 맡겨서 다려 입으라고 -_-ㅋㅋ
아직도 멋쟁이 우리 고모.
2011.03 동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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