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국수주의자입니다.
지금까지 스파게티 추종을 한 것은
양놈 국수도 만들 줄 알아야
우리 국수를 더 이해하고
더 잘 만들수 있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가끔 스파게티로 찾아는 오겠지만
저는 국수주의자라는 사실 잊지 마시기를.
2011.01 H
'자화자찬 c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홀로 김치찌개 (0) | 2011.04.11 |
---|---|
부산/명지 * 치어스 (1) | 2011.03.29 |
스파이시 덕 스파게티 (0) | 2011.03.18 |
오리고기 스파게티 (1) | 2011.03.17 |
브런치 * 삼겹살 & 병아리 스파게티 (0) | 2011.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