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食愛Say

튀김우동



컵라면이 먹고 싶어서 먹는 게 아니라

컵라면이라도 먹어야 해서 먹는 거라는.

아! 나는 누가 라면 먹고 싶다고 해서 대신 먹어준 거지. -_-ㅋ


요즘 즐겨하는 악취미!

먹고 싶은 음식 대신 먹어주기!!!



2011.03 H







'食愛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빵성기  (0) 2011.04.27
부산/서면 * 고구려  (0) 2011.04.17
맛난 집은 항상  (1) 2011.03.31
부산/송정 * 솔베이지  (1) 2011.03.30
삼겹살 데이에 바람을 맞다.  (2) 201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