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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愛Say

미니스톱 꼬치 미니스톱 꼬치(4종)를 사면 펩시를 줘서 -_-ㅋ 뭔가에 홀린 듯이 꼬치를 ~26일까지(끝) 거의 매일 먹었네요. -__-ㅋㅋ 꼬치가 남아서 -_-;;; 치킨마요를~ 더보기
스폰서 김포공항 옆에 사는 팔자 쌘~ 누님이 보내준 스폰서 물품들... 감사합니다. (--)(__) ** 낚시용품 회사에서 일하던 그녀가 챙겨준 낚시 용품과 유리컵 회사에서 일하는 그녀가 챙겨준 맥주컵이... -_-ㅋ 이 누나는 애인있어서 다행. 20131203 스폰서님 마음에 들고자 바로 사용합니다. ^^ㅋ 스폰서님 애정합니다. 더보기
우포따오기 순대 뽐뿌(비)공식 순대 우포따오기 순대. 급한 마음에 급하게 쪘다가~ 피 좀 봤네요^^ㅋ 그래도 맛있네요. 20131206 이 시키야! 맛있냥? 더보기
병원 밥이 제일 맛없더라. 군대 밥도 군대 밥이지만~ 병원 밥이 제일 맛없더라. 아프지 말자! 2013.08.27 더보기
CU 사누끼식 가쓰오우동 꽤 괜찮은 우동이 나왔나 했는데... 가츠오부시가 일본산이라... -__________-;; *생면은 주정 냄새가 나서 뜨거운 물 붓고~ 2분 뒤에 버리고 새 물을 넣고 먹어야 깔끔하다는... 더보기
전생을 찾아서... 된장국에 치즈 밥에 치즈 빵만 먹다가 영양실조가 오지 싶어서... 돼지 뒷다리라도 먹자고 사왔는데 -_-ㅋ 가격이 가격이라. 100G 300원 정도라 수육용, 찌개용, 카레용으로 손질하는데. 이거 왠지 익숙하고 꼭 해봤던 일처럼 손이 가더라는 ㅋㅋㅋㅋ 20131127 더보기
돈도 좀 몇 배로 튀겨졌으면 좋겠네. 돈도 좀 몇 배로 튀겨졌으면 좋겠네. 20130927 더보기
사랑해 그러고 보니 진짜 사랑해라고 편지에 써본 지도 말해본 지도 오래되었네요. 그래서 감자위에 써봅니다. 20131004 더보기
죽을 쑤다 살다 보면 죽 쑤는 날이 하루 이틀 이당가. 샤부샤부하고 남긴 야채랑 육수로 죽을 쑤다. 2012123 더보기
믹서기와 분쇄기 갈아 놓은 마늘은 물도 많이 생기고 -_-ㅋ 색깔도 조금 갈변하는 것 같아서. 귀찮아도 마늘을 갈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필립스 미니 믹서기를 사용했으나... 쥬스랑 현미 분쇄는 잘 되는데 -_-ㅋ마늘은 영 시원찮아서. 결국 미니 분쇄기로 수차례 갈아서 완료. 2013.09.16 더보기
불닭볶음면 간짬뽕 참 좋아했는데 ^^ㅋ 불닭볶음면도 맵다~맛있다~ 소리가 있어서 추가재료 없이 그대로 먹어봤습니다. 워낙 매운맛을 좋아했던 (구)여친들 덕에... 이제 불닭볶음면 정도는 "맵쌉하네." 하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131008 더보기
‘데리버거’를 52% 할인된 가격인 1,100원에 판매 롯데리아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12시간 동안 2,300원인 ‘데리버거’를 52% 할인된 가격인 1,100원에 판매한다. 구매 수량은 대신 1인당 5개로 제한된다. 카톡에서 햄버거 먹는다고 자랑하는 -_-ㅋ 애시키들이 많아서... 이상한 의무감이 생겨서 롯데리아에 다녀왔습니다. 30분 기다릴 줄 알았음 안 갔을 겁니다. -_-:::: 아! 빵 3분에 1은 패티가 없다니... 내일 아침은 업그레이드해서 먹어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하루는 해시포테이토랑 같이 먹습니다. 하루는 달걀프라이이랑 같이 먹습니다. 하루는 스팸조각이랑 같이 먹습니다. 더보기
"두우우부우우나아! 비이이지이이나! 처어엉구욱자아앙!" 2년 전에 처음 들었습니다. 새벽마다 조용히 뇌리를 스치는 소리. "두우우부우우나아! 비이이지이이나! 처어엉구욱자아앙!" 처음으로 사보았습니다. 생각없 이 한 모 달라고 했는데 ^^: 7,000원 들고 나온 돈이 모자라서 반 모를 ^^ 근데 거의 반 모가 제가 아는 한 모 크기랑 같네요. 따뜻한 거 보니 새벽에 직접 만들어 오는 두부라 아침에 바로 먹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저녁에 두부 김치로 먹었습니다. 아~ 맛있습니다. 고소한 맛이 정말 손두부 같습니다. 남은 두부로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아 역시 맛있습니다.-________________-;;;; 두부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드는 것인지 -_-ㅋ 두부가 진짜 맛있는 두부였는지 알 수 없습니다. -_-;;; 20131004 더보기
컵라면 따까리 몇도로 접으세요? 근래 홍돼지님의 우리 집 밥상 글을 보고 있으면~ http://www.ppomppu.co.kr/search_bbs.php?search_type=sub_memo&keyword=%BF%EC%B8%AE%C1%FD%B9%E4%BB%F3 라면 묵는 나는 뭔가 싶으면서 -_-ㅋ 홍돼지님 신랑은 전생에 무슨 일을 해서 저리 먹나 싶으면서~ 홍돼지님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저리 맨날 맛난 요리하신다고 고생이 많나 하는 생각이 ㅋㅋㅋ 각설하고 -_-ㅋㅋ 요즘 노는 커뮤니티에 닌자™님이 워낙 라면 시식기를 상세하게 쓰고 있어서~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_picture&page=2&divpage=20&&no=107254 본인도 따라쟁이를 해야 하나 살짝 고민.. 더보기
꼬치 없는 떡꼬치 꼬지 아니고 꼬치가 맞습니다. 꼬치 명사 1 . 꼬챙이에 꿴 음식물. 아이들은 가래떡이나 어묵으로 만든 꼬치를 좋아한다. 2 . [같은 말] 꼬챙이(가늘고 길면서 끝이 뾰족한 쇠나 나무 따위의 물건). 꼬치에 끼워 말린 곶감 천일네는 마늘을 까고…건어와 꼬치에 끼워 말린 홍합을 장독 항아리 속에서 꺼내 왔다. 출처 : 박경리, 토지 3 .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꼬챙이에 꿴 물건을 세는 단위. 꼬지 (오픈 국어) 꼬챙이(끝이 뾰족한 쇠나 나무로 된 가늘고 길쭉한 물건). 예), 대꼬지(대꼬챙이), 쇠꼬지(쇠꼬챙이), 적꼬지(적꼬챙이). 2013.09.13 더보기
베로카 좀 먹나 본데.ㅋㅋㅋ 유럽으로 맥주여행 다녀오신 마그네스님이 벙개에서 선물로 주신 ^^ㅋ 비타민. 아껴서 잘 먹고 있습니다. 2013.06.22 더보기
봉덕시장 천 원짜리 단술도 맛있고~ 천 원짜리 콩국도 맛있고~ 천 원짜리 찌짐도 맛있고~ 2013.08.28 더보기
프리즐 맨날 시장에서 전이랑 꼬지랑 분식만 먹고 -_-ㅋ 국밥에 소주만 먹을 것 같지만 -_-ㅋ 사실은... 프리즐도 좋아하고 또~ 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8.22 더보기
순한참 부산은 이미 C1은 한물가고 좋은데이 시대인데... 대구도 참에서 순한참의 시대가 올라는지 모르겠네요. 하얀봉지는 튀김과 전. 까만봉지는 순대. 대구도 맛장을 주지 않는다는 -_-ㅋ 2013.08.23 더보기
베스킨라빈스 1996년 광안리 가는 길에 경성대 교문 왼쪽에 있었던 베스킨라빈스에서 연상의 그녀가 사줬던 체리주빌레가 내 첫 베스킨라빈스. 한동안 "체리쥬빌레 콘으로 주세요."가 입에 붙어 있었고~ 몇 년 후 같은 과 C.C였던 그녀와는 "체리쥬빌레랑 피스타치오 아몬드 콘으로 주세요."하고 아주 오래오래 입에 붙었었지만, 새로운 그녀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사라진 그리고 아주 몇 년 만에 먹어보는 체리쥬빌레. 2013.06.27 당신의 첫 베스킨라빈스는 무엇인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