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래맛집

동래 * 60년대식 소금구이 http://yeoul012.tistory.com/549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라도~ 워낙에 착한 가격이라 그래도 다행이다 했는데. 구제역 여파에 결국 5,000원으로 인상. 아 고기가 진짜 맛나기는 한데^^% 동래까지 가야하는 부담감을 이길 수 있을지. 구제역 끝나면 고기값 내려가나요ㅜㅜ; 2011.01 동래 더보기
동래 * 60년대식 소금구이 3,000원에서 4,000원으로 1000원이 올랐지만... 마치 해가 지나면 나이 하나 먹는 것은 어쩔 수 없음처럼 워낙에 착했던 가격이라 투정조차도 할 수 없었다는... 2010.12 동래 더보기
동래 * 60년대식 소금구이 1인분 3,000원에 아주 맘에 쏙~드는 고기 맛을 보여 주었던 소금구이집. 이날도 어무이랑 계산하면서 너무 싸고 맛있다고 이야기했었는데... 어무이가 우린 진짜 별로 안 남는다 하셨었는데 ^^% 이제는 1,000원 올랐다고 하는데 그래도 고개가 끄떡끄떡 아래위로 왔다 갔다 하는 거 보면 내가 생각해도 싸기는 진짜 쌌던 모양이라는... ^^% 2010.10 동래 더보기
부산 동래 * 60년대식 소금구이 http://yeoul012.tistory.com/281 사상 60년대식 소금구이에 할머니 동생집인 동래 60년대식 소금구이에 다녀왔다는 ^^% 블로그에도 동래가 많이 올라와 있고 좋다는 평 일색이었는데... 역시 말이 필요없다는~ 최고!!! 2010.10 동래 더보기
어쩌다 밤을 새우다, 동래에 무한리필 조개집이 있다고 해서 급 모여서 달려갔는데... 아 휴가라니... 영도에서 모라에서 멀리도 왔는데 -_-“ 결국 근처에 -바다가 육지-에 가서 35,000원 모듬 조개를 먹는데... 조개는 정말 신선하고 좋았다는 -_-‘’ 그러나 무한리필 먹을려고 눈에 불 켜고 온 사람들이라... 성에 차지 않는 단점이. 근처 희망통닭을 갈까? 할매꼼장어를 갈까? 하다가 바로 코앞에 박대포 소금구이로 허전한 배속을 채워줬다는~ 여기도 자주 갔었던 곳인데 소금구이(7,000원) 3인분과 껍데기(5,00원)1인분으로~ 고기는 굽다가 가져가서는 다시 잘라서 구워먹는다는~ 껍데기는 양념이 진하게 잘 베여있다는~ 조용히 배 채우고 아메리카노 하나 들고는 서면으로 자리이동. 양산꼬꼬에서 닭도리탕 하나에 시간을 때우.. 더보기
동래 ★조개야 무한리필 (2) 앞에 나온 기본을 다 먹고는~ 아주 우아하게 소라는 익고 있으니... 소라는 빼고 추가주세요 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맛도 좀 빼주시고 무엇보다 양념 올리지 말라는 말을 ㅠㅠ; 또 다시 꾸역꾸역 먹습니다. 맛은 조개육수에 씻어도 보고 육수에 살짝 데치듯이 해봐도 짜다는~ 소라는 좀 커서 익히는데 시간이 ㅜㅜ; 차라리 삶아서 기본으로 주시면 잘 묵을 건데... 그러고 보면 요즘 새우가 태국산 흰 다리새우가 많이 들어와서 새우인심은 좋네요. 까는 제가 힘들뿐이지 -_-;; 내 다시는 모임 가서 고기 굽고 새우까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을……. 아무튼 각설하고 휴가기간에 왔다 허탕친분들에게 제공되었던 전복라면 (5,000)을 먹었습니다. ^^: 아 라면에 면발에서 국물에서 전복이 춤추고 있어는 아닙니다. 모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