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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想/일상 日

이제는 갈 수 없는 부산 서면 ****



지금이야 버스에 지하철 모든 건물에 에어컨이 있지만 -_-ㅋㅋ


예전에는 모든 버스에 에어컨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는 -_-ㅋㅋ

아무튼 ^^; 부산 서면에서 약속을 잡으면 태화쇼핑 앞이나 동보서적 앞이었는데...

여름엔 살짝 일찍 오거나 하면 동보서적 안에서 후문 쪽에 있는

이 대형 에어컨에서 젖은 티셔츠를 말리고 가던 기억이 나서...

직원 눈치를 보면서 포켓북 한 권을 빼들고는 진짜 시원하네!

마음속으로 외치고는 했는데ㅋㅋ

이제는 갈 수 없는


2010.07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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