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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여행 2010~

대구/동성로 * 쟁이

 

 

대구에서 제일 좋아하는 집이네요. ^^:

 

최소한의 조명으로 이루어진 깜깜한 분위기.

 

마음 편하게 노래 듣고 마시고~ 이야기하고~

 

부산에도 서면에 올드레코드를 가끔 가지만~

 

깜깜하고 가격도 착하고 부러운 곳이네요.

20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