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제일 좋아하는 집이네요. ^^:
최소한의 조명으로 이루어진 깜깜한 분위기.
마음 편하게 노래 듣고 마시고~ 이야기하고~
부산에도 서면에 올드레코드를 가끔 가지만~
깜깜하고 가격도 착하고 부러운 곳이네요.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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