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례 내껍데기돌려도

**주의** - 여기 사진은 이전에 2010년 이전에 갔던 사진입니다. 착오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례럭키아파트 교차로에 있는 ㅡㅡㅋ
테이블도 작고 줄은 항상 있고
아저씨는 무섭고~ ㅡㅡㅋㅋㅋ
그레도 고기하나는 맛나요~ 껍데기도 ㅋ

추신1- 부평동과 경성대에 분점이 생겼었는데...일가 친천분들이 하신다고 들었네요.
        경성대점 총각분들 좋았는데 목이 안좋았는지 가게 문 닫은 걸로 보이던데
        다시 하는지 모르겠네요. 주례점도 요즈은 조카분이 하신다던데...
        시간내서 함 가봐야 겠네요.

추신2- 유명한 집은 직영이든 분점이든 본점 기대치가 있어서 성공하기 조금 힘든 듯...
          사람도 그렇고 음식도 그렇고 자꾸 예전 기억이 생각이 나서 좋은 건 없는데...-_-;  

2008. 주례

 

불도 좋고~


고기랑 껍데기 올리고~

자세히 보이세요? ㅋ

주인 아저씨! 헬스로 다져진 몸 보세요 ㅜㅜ;;
이 아저씨 고기를 빗당겨 잘라 주시죠 ㅡㅡㅋ
무서워서 거울에 들이대고 찍었어요^^ㅋ

익어라~익어라~

자~ 먹을 시간입니다.

고기가 참 맛나요^^: 주인 아저씨가 좀 무섭지만~

소주가 절로~ 아저씨가 첨 오면 잘라줘요~ 그래서 갈때마다 첨이라는 ~
고기 빗당겨 잘린 거 보이시나요>ㅋ

고기 또 올리고~ 올리고~

파절임도 한 입~

된장라면 맨 마지막에 ~ 입가심~
라면은 적자라고 맨날~투덜 투덜 술 많이 먹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