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억 想/일상 日

모니터 받침대




목을 쭈욱~빼고 있던 모니터가 피곤해 보여서

싸구려 받침대 하나를 사다가 깔아주었다.



2010.12 H





'기억 想 > 일상 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성대 골목 골목  (1) 2011.01.05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1) 2011.01.02
기억은 버려지지 않은다.  (0) 2010.12.12
부산시티투어  (0) 2010.12.06
올림푸스 PEN E-PL1  (0) 201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