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동네에 깔끔한 국밥집이 하나가 생겨서 나름 흐뭇하다는 ^^:
아침은 고사하고 어제 숙취까지 점심엔 따뜻한 국밥 한 그릇 했으면 소원이 없겠다는 -_________-:::
2011.04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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