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기/5월 라일락 조조교 2011. 6. 22. 04:16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리는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2011.05 서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曺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풀때기 > 5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무십일홍 (0) 2011.06.22 수수꽃다리 (0) 2011.06.22 나는 모르겠다. (0) 2011.06.22 둥굴레 (0) 2011.06.22 금낭화 (0) 2011.06.22 '풀때기/5월' Related Articles 화무십일홍 수수꽃다리 나는 모르겠다. 둥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