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기/5월 감꽃 조조교 2011. 8. 2. 23:49 서울은 아니어도 부산 촌놈이라 감꽃을 서른이 다 되어서야 알았습니다. 단감이나 홍시는 먹을 줄 알았어도 감꽃이 이런 줄은 몰랐습니다. 호포에 출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톡톡 떨어지는 밤꽃 소리에 놀라 땅에 밤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목걸이라도 만들 요량으로 한 주먹 주어왔습니다. 2010.05 호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曺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풀때기 > 5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 사겨. 못 사겨. (0) 2011.08.04 괴불주머니 (0) 2011.08.04 새잎 (0) 2011.07.06 새잎 (0) 2011.07.06 골담초 (0) 2011.07.04 '풀때기/5월' Related Articles 안 사겨. 못 사겨. 괴불주머니 새잎 새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