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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때기/3월

동백 동백꽃도 참 좋은데... 매화보다 빨리 봄을 전하기도 하고 -_-ㅋ 너무 빨라서 문제기는 하지만... 벚꽃같은 화려함이 없어서 그런지 왠지 밀리는 기분이네요. 부산에 범어사나 고창 선운사 동백이 참 좋은데... 2013.03.23 더보기
낙화 낙화 2013.03.19 더보기
봄길 봄길 2013.03.19 더보기
꿈결 꿈결 2013.03.19 더보기
매화와 벚꽃의 차이 남쪽이랑 북쪽이랑 꽃 피는 시기가 사맞디 않아서 헷갈려 하시는 거 같아서 얕은 지식을 드러내자면 매화는 가지에 붙어서 꽃이 피고 벚꽃은 가지에서 빨대 대롱 같은 게 나와서 피고 꽃잎이 벚꽃은 확실하게 갈라져 있습니다. ***여기서 살구꽃, 사과꽃, 복숭아꽃 구분 나오면 저는 멘붕이라 매화와 벚꽃만 구별하겠습니다. 통도사 홍매화입니다. 꽃이 가지에 딱 붙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매화꽃 색깔입니다. 가지에 딱~! 청매실이 열리는 청매화입니다. 매화나무에서 매실 열리는 건 아시죠? 자~ 이제 벚꽃입니다. 가지에서 대롱 나와서 꽃 피는 거 보이시죠. 꽃도 가지에 딱 안 붙고 가지에서 나와서 각자 대롱 달고~ 이 녀석은 겹벚꽃입니다. 겹벚꽃도 이렇게 가지에서 대롱이 나와서 핍니다. (겹매화는 가지에 붙어서 핍니다... 더보기
진달래 카메라 CCD가 아무래도 문제가 있는 듯 ^^: 진달래도 활짝 피었네요. 진달래라 철쭉이랑 비슷한데. 먼저 피는 녀석이 진달래고~ 저렇게 가지에 꽃만 있으면 진달래고~ 잎이랑 같이 피어있으면 철쭉입니다. 2013.03.17 2.28공원 더보기
산수유 산수유 꽃이 피었습니다. 2013.03.17 2.28 공원 더보기
매화 봄이 오기는 왔구나. 2013.03.17 더보기
장미 ***지난봄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우리가 정말 사랑했던 적이 있었던가. 그게 벌써 얼마 전 일인지도 가물가물 하다고 해서. 모든 것이 잊히기는 해도 사라지지는 않는다. 2010.03 모라 더보기
벚꽃 ***지난봄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우리가 정말 사랑했던 적이 있었던가. 그게 벌써 얼마 전 일인지도 가물가물 하다고 해서. 모든 것이 잊히기는 해도 사라지지는 않는다. 2010.03 모라 더보기
개나리 ***지난봄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우리가 정말 사랑했던 적이 있었던가. 그게 벌써 얼마 전 일인지도 가물가물 하다고 해서. 모든 것이 잊히기는 해도 사라지지는 않는다. 2010.03 모라 더보기
목련 ***지난봄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우리가 정말 사랑했던 적이 있었던가. 그게 벌써 얼마 전 일인지도 가물가물 하다고 해서. 모든 것이 잊히기는 해도 사라지지는 않는다. 2010.03 모라 더보기
동백 신상. 세상이 세상이라 그런지 꽃도 신상이 나온다. 2010.03.17 H 더보기
매화가(梅花歌) 매화(梅花)야 옛 등걸에 봄철이 다시 돌아를 온다 옛 피었던 가지(柯枝)마다 피엄즉도 허다마는 춘설(春雪)이 하 분분(紛紛)허니 필지말지 하노매라 사는 게 야매라 그런지 밤에 보는 夜梅가 좋더라는~ 2011.03 H 더보기
산수유가 피었습니다. 시내에서 보는 산수유. 사상 삼성 센터에 갔다가 건너편 현대자동차 주차장에서 산수유를 보고 봄이 왔음을 알았다는~ 산수유를 보면 그녀 생각이 난다. 2011.03 사상 더보기
광대나물 & 봄까치꽃(큰개불알꽃) 진주연 (珍株蓮 보배진, 그루주,연연) 이라는 예쁜 이름과 코딱지나물로 불리는 광대나물. 들꽃 중에서 봄이 오고 있음을 가장먼저 알려주는 꽃이라 불리는 봄까치꽃. 열매의 모양이 닮아서 큰개불알꽃. 아파트 화단에서 들꽃을 만나다. 2011.03 H 더보기
나는 아직 나는 아직 봄을 맞을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2011.03 H 나팔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