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지막 과메기 1월 21일에 먹고는~ 설에 날씨가 많이 풀려서 올해의 마지막 과메기구나 생각했었던 ^^% 부전시장 포장마차 과메기~ 역시나 2월 12일에 갔는데~ 과메기는 끝이라고 하셔서 삼겹살전 묵었다는~ 암튼 만원치고는 상당히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내년에도 다시 꼭 과메기 묵으로 오리라 다짐을~ . . . 아! 고추장 살짝 푼 라면도 좋다는^^% 2011.01 부전동 더보기 구룡포 과메기 2년 조금 넘게 포항에서 살았던 기억이 있어서 과메기에 대한 남다른 기억이 있어서 ^^% 매년 겨울이면 구룡포까지 가고는 했는데~ 올겨울에는 아직 가보지 못 했네요. 일부러 청어과메기도 먹어보고 통 마리 과메기로 먹기도 하는데 요즘은 마트나 시장에서도 거의 반 마리로 말린 과메기라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없어서 못 먹지 있으면 잘 먹습니다. 통 마리 손질에 비하면 반 마리는 장난 같아서 후다닥 손질해서 있는 재료로 감사히 먹습니다. ^^: 2009.12 H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