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횟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네 횟집 * 갯마을 점심시간에 묵으라는 밥은 안 먹고 -_-ㅋ 왜 자꾸 회 생각이 나는지 -_-ㅋ 배에 회蟲이라도 들었나... 2011.03 모라 더보기 모라동 * 한라수산 봄 도다리 가을 전어... 겨울에는 밀치. 쫀득거리는 식감과 달고 찰진 맛은 광어랑 우럭하고는 또 다른 맛이. 밀치 2만원. (찌짐은 한 번 더 ^^+) 2010.12 모라 더보기 겨울에 숭어 - 대신에 밀치라도~ 올 겨울에는 숭어가 안 들어오네요. 밀치는 포장으로 1kg 15,000원 광어도 우럭도 70% 이상 올랐는데~ 밀치는 그래도 40% 올랐네요. “아저씨. 썽글지 말고 포로 떠달라고” 해서 가져왔네요. 집 아래에 횟집은 그래도 간단히 야채랑 양념을 주니 좋네요. 돼지고기 값도 올랐으니 이제 맘 편히 회를~ -_-ㅋㅋㅋ 못 먹지. 2011.01. H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