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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愛Say

낮술이 땡기는~



밥때인데 밥 생각은 없고 조용히 나가서 순대에 막걸리나 한잔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차가워서 센티 해지는 지


센티 해져서 바람도 쓸쓸한지


낮술이 땡기는~




2011.08 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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