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모라동 * 압구정봉구비어 스몰비어 집이 많이 생기긴 했네요. 지도 검색하는데~ 봉구비어만 체인이 ㅎㄷㄷ 하네요. 덕천동에 째깐비어를 자주 갔는데 ^^) 집 앞에 봉구비어 생겨서 좋네요. 2013.05.30 더보기 月요일에 대보름인데... 따뜻한 오뎅국물과 소주 한 잔의 설렘. 시원한 물회와 소주 한 잔의 묘미. 그리고 술잔에 담기는 그녀의 웃음소리. 月요일에 보름달 올라오는데 한잔하셔야죠. 2011.11 모라 더보기 부산/모라 * 물회 물회 파는 집이라 물회만 먹었는데 ^^:; 근래 다른 메뉴들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ㅋ 과메기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아서 ~ 과메기 생각이 났는데 마침 과메기 개시를 ㅋㅋ 과메기 가격은 18,000원 ^^% 좋은데이랑 맛나게 폭풍 흡입 ^^ㅋ 좀 더 추워지면 더 맛나게 먹어야 겠다는 ~ 2011.11 모라 더보기 동네 횟집 * 갯마을 점심시간에 묵으라는 밥은 안 먹고 -_-ㅋ 왜 자꾸 회 생각이 나는지 -_-ㅋ 배에 회蟲이라도 들었나... 2011.03 모라 더보기 뒷고기+막창+껍데기 기분도 꿀꿀하고 오늘은 돼지 삼형제로 먹어 봅니다. 뒷고기 + 소주1 = 10,000 막창 = 10,000, 껍데기 = 10.000 2011.04 모라 더보기 부산/모라 * 물회 회가 올라도 너무 올라서 부산에서 먹을 만 하던 2만 원짜리 모둠회도 이제 밀치나 먹을까 -_-; 우럭 광어는 정말 눈곱만치 준다는~ 그래도 서울처럼 매운탕에 돈 안 받아서 감사히 먹지만~ *각설하고 그래서 간단히 먹자고 먹는 한치물회가 15,000원 ^^% 메밀사리 넣으면 실제 17,000원 ㅋㅋㅋ 그리고 가츠오부시 맛나는 오뎅탕은 리필이 진리. 2011.04 모라 더보기 부산/모라 팔복돼지국밥 아랫동네에 깔끔한 국밥집이 하나가 생겨서 나름 흐뭇하다는 ^^: 아침은 고사하고 어제 숙취까지 점심엔 따뜻한 국밥 한 그릇 했으면 소원이 없겠다는 -_________-::: 2011.04 모라 더보기 부산/모라 * 물회 간단히 한잔하기 좋은 집이 생겼다는~ 아저씨도 친절하고 ^^: 집 근처고~ 배달도 되는 것 같고~ 오뎅탕도 가츠오부스 맛이 나는 시원함에~ 안주 물회도 양도 착하다는 ^^:: 2011.05 모라 더보기 부산/모라 * 불타는 떡볶이 교복 입은 아이들 틈새에서 눈치 보면서 먹기도 서러운데~ 조금 늦기라도 하면 튀김만두는 이미 사라지고 떡볶이도 겨우 먹고 간다는 -_-ㅋ 어무이 왜 저는 같은 1인분이 고삐리보다 적나요? ㅜㅜ; 2011.03 모라 더보기 모라동 * 상구야치킨 한라수산에서 회 먹고 조금 아쉬우면 항상 들려서 맥주 한 잔. 2010.12 모라 더보기 모라동 * 한라수산 봄 도다리 가을 전어... 겨울에는 밀치. 쫀득거리는 식감과 달고 찰진 맛은 광어랑 우럭하고는 또 다른 맛이. 밀치 2만원. (찌짐은 한 번 더 ^^+) 2010.12 모라 더보기 겨울에 숭어 - 대신에 밀치라도~ 올 겨울에는 숭어가 안 들어오네요. 밀치는 포장으로 1kg 15,000원 광어도 우럭도 70% 이상 올랐는데~ 밀치는 그래도 40% 올랐네요. “아저씨. 썽글지 말고 포로 떠달라고” 해서 가져왔네요. 집 아래에 횟집은 그래도 간단히 야채랑 양념을 주니 좋네요. 돼지고기 값도 올랐으니 이제 맘 편히 회를~ -_-ㅋㅋㅋ 못 먹지. 2011.01. H 더보기 부산 모라 ★ 한라수산 경주 출신이라도 서울에서 제일 싼 고척동에 살면서 -_- 회 먹고 싶다고 해서 우리동네 단골집에서 먹이고 좀 전에 보냈다는... 경주 촌놈이 오징어 먹고 싶다고 해서 오징어 전어하고 섞어서 3만원 달랬는데... 단골집 사장님 귀가 어둔운가 -_- 전어하고 오징어만 ~ ㅋㅋㅋㅋ 아놔... 내 광어랑 우럭은 ㅜㅜ; 뒤에 전어 안 구어줬음... 암튼 급하게 잘 먹고 놀다가 지하철 태우면서 양산가서 터미날가가 타고 가라니까... 꼴에 서울서 살았다고 지하철은 장난이라고 -_-''' 좀 전에 통화하니 경주가는 버스 탄 듯~ 그래도 지금 내가 지 씹고 있는 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9 모라 더보기 부산-모라 ★ 한라수산 여름이 지나가니 안 그래도 좋아하는 회가 더 자주 땡기는... 여름에는 물이 안 차가워서 살이 무르다는 최면으로 넘기곤 했는데... 이제는 전어부터 시작해서 사람을 매일 괴롭힌다는 -_-;; 작년 12월에 먹은 감성동, 참돔, 가오리 모듬 3만원... 여전히 언제 닫을지 모르는 분위기지만... 지금까지도 여전히 나의 단골집 1호가 되어주는 ^^% **경고** 일부러 찾아오기는 그렇다는 ^^: 맛집은 자기 동네 싸고 맛잇는 집이 최고니까요~ 2009.12 모라 더보기 부산-모라 ★ 한라수산 울동네 단골집이라 뭣이 소개하기도 그렇고 가끔 문닫는 날도 있고,,,ㅋㅋ 7년이나 단골이라는... 2만원짜리 모듬회랑 청하^^% 요새는 점방어는 안 보이고 전어만 보여서 아쉽~ 자~ 접시보고 고기를 맞추는 당신은 사시미 좀 드셔보셨군요? 정말 소소한 찌게따시~ 회가 나오는 동안~ 간단히 찌짐이랑~ 안 나오면 멍게랑 먹음 되고~ 오른쪽은 방어~점방어에요^^: 보통 일반적으로 횟집에서 말하는 히라스는 방어를 뜻하는데 잘못된 표현이죠.. 회를 뜨면 부시리는 흰살이 많고요.. 방어는 전체적으로 붉은살입니다.. 이렇게~ 암튼 이 녀석은 몸통에 점이있는 ☆점방어★랍니다 왼쪽은 우럭행님~ 와사비랑 마늘 땡초 다대기를 썩어서~ 저만의 초장으로~ 전갱이목이라 그런지 ^^: 낚시가서 먹는 전갱이맛과 비슷~ 전체적인 맛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