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하고 올해 다른 나이도 아니고 -_-ㅋㅋ
하루하루도 다른 나이는 더 더욱 아닌지라 -_-ㅋㅋ
날 더워지면 기력 쇠하는 게 눈에 보이지도 않지만
여느 때와 다르게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라고 믿고 있는 터지만
더위 먹기 싫으면 미리미리 알아서 챙겨 먹는 수밖에 없네요.
2012. 06 D
'食愛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사 귀찮은 날은 (0) | 2012.10.01 |
---|---|
이해할 수 없스무니다. (0) | 2012.08.23 |
KFC & beer & coleslaw (cool cabbage) (0) | 2012.08.13 |
피자헛 배달해 먹기 (0) | 2012.08.12 |
식판 밥에 질려서... (0) | 2012.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