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食愛Say

noodle noodle

크림이든 토마토든 스파게티 면은 덜 삶기면 더 볶으면 되고~

그냥 프라이펜에 치즈랑 크림이나 소스만 많이 넣으면 끝이지만~

 

우리 국수는 면발 삶기도 은근 까다롭고 -_-ㅋㅋㅋㅋㅋㅋㅋ

고명도 하나둘 챙기기가 쉽지가 않으니...

 

육수 내기란 또 얼마나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육수는 귀찮아서 냉면 육수로 -_-ㅋ

 

그리고 이건 국수가 아니라 밀면이라며 자기최면걸고 후루룹 쩝쩝!!!

 

 

2012. 06. 06 BDD

 

 

 

 

 

 

 

 

 

 

 

 

 

 

 

'食愛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이 끓여주는 라면이란...  (0) 2012.11.19
서문시장 삼각만두 * 시장국수  (0) 2012.11.14
브런치인지 런치인지.  (0) 2012.11.12
깻잎 전에 빠지다.  (0) 2012.11.05
부산오뎅 & 대구통닭  (1) 201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