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고 맛난 회 사준다고 대구까지 갔는데...-_-ㅋ
예약을 안 해서 ^^: 기다리기 뭐~하다고
미역국도 못 끓여주는데 미역국 비슷한 거라도 먹으라고 챙겨주신
B양에게 이 자리를 빌려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횟집에 예약하고 와서 한 그릇 시켰는데~
주인 아주머니 정말 친절하시고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2013.01.18
2013.01.18 대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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