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묵고 다니나?
안 무웃나?
쪼매 기다리바라.
아나. 밥무라.
밥은 묵고 다니래이.
밥심으로 사는기다.
밥심으로~
2013.03.15 B
'食愛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꼬지 생각 (0) | 2013.03.28 |
---|---|
유부남들은 응답하라 (0) | 2013.03.26 |
생일 (0) | 2013.03.21 |
할배술 (0) | 2013.03.18 |
떡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0) | 2013.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