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지나가면서 한 번 가봐야지 하다가 봄이 돼서야 가보았습니다.
메뉴판을 보시면 알겠지만,
사장님이 직접 음식과 서빙을 하는 소소한 가게입니다.
쓰케모노도 괜찮았고 고로케를 비롯한
다른 요리들이 2-3차에 가볍게 먹기 좋은 집으로 생각됩니다.
*** 혼자서 운영하시며 자신의 공간을
점점 단단하게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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