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미역국 먹을 겸 해서 우연히 찾아갔다가
너무 잘 먹고 나온 기억에 다시 찾아간 즐거운집.
찹쌀수제비 (새알미역국) 하나에 얼큰이를 처음 시켜봤는데~
돼지고기 짬뽕 칼국수 정도. 국물 얼큰하니 맛나게 먹었네요.
가게도 가정집 같고 음식도 다 집에서 먹는 것처럼 깔끔하고 좋네요.
지난 블로그 글.
http://yeoul012.tistory.com/1332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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