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랑 맷돌이 갔다가 자리 없어서~
폭염에 시달리면 -_- "대구에서는 못 살겠다." 입에 달면서
쟁이에 가까스로 도착.
열두 시까지 나가지 않겠다며 칵테일 흡입~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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