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르치르와 미치르도 아닌데 -_-ㅋ
앞산까지 칼국수 먹으러 갔다가
결국 집 앞에서 먹었다는 파랑새 같은 이야기.
가격 착하고 양도 좋고 괜찮았습니다.
얼큰이 칼제비3 + 해물파전1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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