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愛Say 피자두 조조교 2010. 9. 7. 10:00 어릴 적에는 말마따나 피처럼 붉은데다가 맛까지 시큼해서 좀처럼 손을 대지도 않았는데. 이것도 나이 들면서 입맛 바뀌는 물증인지 입에 착착 감기는 거 보면 서럽기도 하고 -_-; 이젠 무뎌지는 것 같기도 하고... 2010.08 H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曺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食愛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라면 (0) 2010.09.13 봄봄 (0) 2010.09.12 남포동 포장마차 (0) 2010.09.06 보수동 책방골목 (1) 2010.09.06 세 박자. (0) 2010.08.23 '食愛Say' Related Articles 냉라면 봄봄 남포동 포장마차 보수동 책방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