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눈감고 키보드 위치가 다 떠오르면 좋겠지만~
결국 무식하게 가상 배열을 하고 청소를...
작년 11월에 했는데...
이번에 다시 할려니 -_-'' 살 귀찮아서 하나 구했온~
연애도 살 귀찮아서 새로 할려다 보면
지난 키보드가 더 편했는데 싶은 생각도 나고
그냥 청소하고 싸우는 것도 즐거웠던 착각도 들고...
뭐 그러다 새 키보드에 정들면 앞에 키보드는 점점 잊혀지는 -_-''
또 잡설이 시작되고 있다는~
2010.09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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