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感 홍등[紅燈] 조조교 2010. 9. 21. 01:16 무협지를 즐겨보던 사람들은 소주와 항주가 제일 가보고 싶지 않을까? 붉은 홍등을 보니 홍등가의 숨은 뜻 보다 미녀의 도시 소주에 가보고 싶어졌다. [上有天堂 下有蘇杭] (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땅에는 소주와 항주가 있다) 2010.09 동아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曺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느낌 感'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쟁이 (1) 2010.11.11 가을 (0) 2010.11.10 너에게 가을을 보낸다. (0) 2010.11.09 그리움 (0) 2010.08.31 흔들리는 마음 (0) 2010.07.30 '느낌 感' Related Articles 가을 너에게 가을을 보낸다. 그리움 흔들리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