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갔다가 목이 말라 자판기 음료수 앞에 섰다.
탄산음료 광임에도 불구하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다
결국 비타민음료는 눌리는 손가락을 바라보며…….
나도 이제 몸 생각하는 나이가 되었구나 -_-'''''''''
본의 아니게 음식이야기를 많이 하다 보니 -_-ㅋ
음식관련 책을 찾아보다 가볍게 읽을거리로 낙첨.
2010.11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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