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국물에 밥 한 그릇 말아서 후루룩 먹고 나면
땀이 송골송골 맺히면서 뱃속은 물론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었다.
* 영진국밥 - 꽤 많은 분점을 내고 있지만 역시 본점이 제일 낫다는 ^^;
다른 집 수육백반과 달리 볶은 김치와 두부가 나오는 것이 특징.
순대국밥1 + 수육백반1 + 소주1 / 국물추가...
2010.12 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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