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愛Say 착한 후배. 조조교 2011. 5. 9. 03:03 남자 넷이 신 나게 놀다가 11시에 집에 간다는데~ 끝나는 시간에 무작정 -____- ;; 우리 鈴 절친 둘-하나까지 데리고 왔다는... 니 때문에 안 가고 노는 거니까 니까 쏘라는 소리에 두말하지 않고 5만 원 쓰시고 가셨다는 -_-ㅋㅋ 나쁜 선배 밑에 착한 후배 鈴. 2011.04 모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曺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食愛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대국밥 (0) 2011.05.19 오동동 (0) 2011.05.18 맛나는 치맥은~ (1) 2011.04.27 빵성기 (0) 2011.04.27 부산/서면 * 고구려 (0) 2011.04.17 '食愛Say' Related Articles 순대국밥 오동동 맛나는 치맥은~ 빵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