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읍에 원초량갈비랑 초읍갈비가 유명한 것은 알았는데 이번에 처음 가봤네요.
강철 불판이나 생갈비에 바로 양념까지~ 괜찮은 맛이었다는^^:
다음에는 맞은 편에 초읍갈비에 한번 가 보고 싶어지네요.
2011.05 초읍
내 고기보다는 옆 테이블 고기가 더 맛나 보이고 -_-;
고기배 따로 술 배 따로니까 2차는 감자전에 빈대떡 그리고 막걸리로~
막걸리 배 따로 소주 배 따로니까 3차는 간사이 오뎅탕으로 ^^:::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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