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기/7월 수국 조조교 2010. 8. 11. 04:32 짜릿했던 만남, 행복의 절정, 힘겨웠던 위기, 나른한 권태 그리고 남은 건... 이별뿐이었어요. -영화<러브&섹스>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도 어느 날 나도 당신도 모르게 식어있고는 했는데... 붉게 타오르던 꽃이 지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2010.07.3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曺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풀때기 > 7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원추리 (0) 2010.08.22 접시꽃 (0) 2010.08.22 수국 (0) 2010.08.10 배롱나무 (0) 2010.08.10 봉선화 - 봉숭아 (0) 2010.08.10 '풀때기/7월' Related Articles 큰원추리 접시꽃 수국 배롱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