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국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역 - 평산옥 100년 가까이 3대 - 4대가 내려오는 부산역 맞은 편 평산옥. 수육도 1,000원 올라서 이제 6,000원에 국수만 여전히 2,000원. 아주 큰 기대를 가지고 가면 없지 않아 복불복 성격에 고기에 실망을 안고 오기도 하지만 간다히 식사 겸 한 잔 하기에는 괜찮은 곳. 아~국수는 멸치육수가 아닌 돼지 뼈로 우려낸 ^^% 국물이라는~ 토요일 결혼식 떄문에 ㅋ 서울에서 내려온 횽 외 2인 이야기를 듣고~ 거제도에서 신나게 내려와서 부산역에서 기차 시간 2시간 전에 만나서 차이나터운에서 배터지게 중국음식 먹어 볼려다 ^^% 시간 문제도 있고 결혼식 왔으니 국수는 드시고 가셔야 할 것 같아서 갔다가 아놔~ 결국 얻어 먹고 나왔다는 -_-;;; 신발원 중국빵도 다 팔려버리고 -_-;;; 다음에 구포 이가네국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