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지라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이 돌변해서는~ 부추가 아니 전구지가 자양강장에 좋다는 얘기를 어디서 주워듣고는 그날 이후로 전구지 신봉자가 된 듯 사오면 -_-: 그냥 잘 먹는다는... 국밥집에서 국밥위에 올리는 전구지 양이 많아졌어요. 할 정도이니~ 가장 좋아하는 전구지 흡입법은 찌짐도 있지만 ^^: 파 겉절이 하듯이 식초1, 설탕1, 고춧가루1, 참기름0.5, 진간장0.5 정도로 무쳐서 먹는 방법이 제일 좋아하는 방법이라~ 먹기 좋게 잘라서 쓰윽 쓰윽 라면하나 먹을 요량으로 물 올려놓았는데... 스프 넣기 전에 마음이 돌변해서는 전구지 비빔면으로 화했다는... 다행이 맛은 애법 괜찮았다는 자화자찬격 후문이... 2010.08 H 더보기 전구지 라면 (부추라면) 된장라면을 끓이려다... 젠장한 기억이 있어서... 무난하게 전구지만 올려놓고 너무 끓이면 전구지가 물러져서 파이니까... 마지막 끓기 1분 전에 살짝 올려서 데치는 느낌으로...^^: 2010.08 H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