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나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팝나무 4월 이면 버스 타러 가는 길에 항상 보고는 했는데~ 서울에 다녀온 사이에 며칠 보지 못했는데... 거의 다 떨어져서 안타깝다는~ 다닥다닥 붙은 꽃 모습이 흰 쌀밥에 좁쌀이 들어 있는 모습같아서 조밥 나무라고 불리는~ 조밥 나무의 발음을 강하게 하면 조팝나무가 되는~ 버드나무가지에 눈이 쌓인 모습 같아서 설류화-雪柳花-로 불리는~ *꽃말- 노련함 2011.04.27 H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