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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愛Say

고기 반 떡 반

주문하기도 귀찮고 배는 고프고 -_-ㅋ

 

"냉동실에 곰국 얼려 놓은 거 있으니까.

 

냉동실에 떡국 찬물에 불려서 떡국 묵어라."는 모친 말씀에

 

곰국에 꼬리곰탕까지 다 녹여서 떡 반 고기 반을 만드는 나란 南者...

 

 

 

 

20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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