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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愛Say

습관 혹은 식성

 

 

밀가루 전분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국수나 칼국수 생면도 늘 초벌로 삶아서 사용하는데,

 

주정 처리된 쫄면도 그렇고 우동면도 냄새가 있어서 늘 초벌로 삶아서 사용합니다.

 

문득 전분기를 좋아해서 칼국수 끓일 때 바로 넣어 먹던, 전 여친 생각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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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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