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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愛Say

수박

 

 

 

요즘은 집 대문까지 택배로~ 배달로~ 오기도 하지만,

 

역시 수박은 저 끄내끼에 넣어서 들고오는 맛이 제맛이라고~
(물론, 등골이 빠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네요. -_-ㅋ)

과일을 그렇게 챙겨 먹는 편이 아니라 먹을 일이 별로 없는데,

여름에 수박, 겨울에 밀감은 그냥 습관적으로 먹는 거 같아요.

수박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서 잘라 먹고 랩 씌우고~

잘라먹고 랩 씌우고 해야 제맛인데 -_-ㅋㅋㅋㅋ

락앤락에 해체 작업 갈아 마셨습니다.

 

201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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