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봤는데~ 많이 봤는데~ 이름이 풍로초 어디서 봤더라.
이제야 생각하니 지도교수님 방에서 보았던 녀석이었다.
6개월가량을 논문 안 쓴다고 잡혀서 지내던 교수실102호.
오늘따라 무작정 가서 밥 한 끼 사달라고 조르고 싶어진다.
바람 풍에 길 로~ 바람길 꽃인가 했는데 ^^ㅋ
숯불 화덕에 불을 지피던 풍로 모습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란다.
꽃말은 그대가 있기에 행복하다. 새색시 마음이 아름답다.
2013.05.28
많이 봤는데~ 많이 봤는데~ 이름이 풍로초 어디서 봤더라.
이제야 생각하니 지도교수님 방에서 보았던 녀석이었다.
6개월가량을 논문 안 쓴다고 잡혀서 지내던 교수실102호.
오늘따라 무작정 가서 밥 한 끼 사달라고 조르고 싶어진다.
바람 풍에 길 로~ 바람길 꽃인가 했는데 ^^ㅋ
숯불 화덕에 불을 지피던 풍로 모습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란다.
꽃말은 그대가 있기에 행복하다. 새색시 마음이 아름답다.
2013.05.28